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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ienda News:
- 과테말라 갈보리교회 마리아노 목사 “우상 섬기던 도시가 30 . . .
현재 5000여명의 사역자들이 이곳에서 신앙훈련을 받고 있다 과테말라 사람들은 알모롱가를 ‘교회의 도시’라고 부른다 마리아노 목사 내외와 현지 선교사들의 간증은 20일 오후 7시 부산 산성교회와 22∼24일 인천순복음교회에서 들을 수 있다
- 기도의 기적 (과태말라 알모롱가) - 네이버 블로그
마리노 목사는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역대하7:14)는 말씀을 붙잡았다 그가 영적인 전쟁을 선포하고 알모롱가를 거룩한 땅으로 만드는 사역을 시작하자 사탄의 엄청난 공격을 해왔다 폭력배들이 총으로 협박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그의 아들도 총격을 받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으로 살아날 수 있었다 알모롱가 주민들은 서서히 변화되기 시작했다 수백명의 사람들이 주님앞에 회개하고 도시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다 이 금식기도는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 “네곳의 형무소가 웨딩홀로 변했어요” - 평양대부흥
마리아노 목사는 30년 전부터 과테말라 여러 라디오 방송을 통해 ‘죄로부터 자유로움’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1998년 10월 31일 알모롱가에서 ‘복음과 중재 그리고 영적 전투’라는 주제로 세계선교대회를 주최했다
- 죽음의 도시 알모롱가를 변화시킨 마리아노 목사
죽음의 도시 알모롱가를 변화시킨 마리아노 목사 과테말라에는 ‘죽음의 도시’ 라고 불리우는 ‘알모롱가’ 라는 곳이 있습니다 인구는 2만명 밖에 안되는 작은 도시인데요 교도소는 네 개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범죄자로 정원이 초과되어 있었습니다
- “우상 섬기던 알모롱가 ‘기적의 진원지’로”:크리스천비전 . . .
토랜스 소재 주님세운교회(담임 박성규 목사)는 지난달 27~29일 심령 대부흥회를 개최했다 고난주간을 앞두고 박성규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 집회에는 과테말라 산악지대 알모롱가에 있는 갈보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마리아노 리스카체 목사가 강사로 나서
-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중보자 과테말라 알모롱가의 마리아노 . . .
과테말라 사람들은 도시의 90%가 복음화된 알모롱가를 이제 '교회의 도시'라고 부른다 이렇게 된 배경에는 이 지역출신 마리아노 목사의 목숨을 건 중보가 있었다 죄인이 많아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한 명의 의인이 없어서 멸망한다 한명의 중보자가 온 성을 멸하지 않게 막을 수 있다 겔 22: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결국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 중보하는 소돔고모라 사람이 한 명도 없었기 때문에 롯만 구출받고 소돔고모라는 멸망을 했다 그나마도 아브라함의 중보의 결과 이루어진 일이다
- 옳은 일에는 행동하는 신문 〓 한국기독신문 〓 THE KOREA CHRISTIAN . . .
지난 20일(월) 저녁 7시 산성교회(허원구 담임)에서는 ‘과테말라 마리아노 목사 초청 1일 집회’가 있었다 ‘Transformations(변화) : 도시를 변화시키기 위해 부름받은 우리’라는 주제로 마리아노 목사가 설교를 했고, 특별히 허원구 담임목사가 통역을 맡았다
- 과테말라 알모롱가의 변화 - 예화 | 주양교회
과테말라 사람들은 알모롱가를 ‘교회의 도시’라고 불렀습니다 음주의 급격한 감소는 범죄율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된 배경에는 이 지역 출신 마리아노 목사의 목숨을 건 기도가 있었습니다 마리노목사는 일주일에 3~4일씩을 금식하며 기도한 결과였습니다 한 방이면 끝납니다 예수를 믿으면 너 같은 상놈이 양반이라도 된다더냐?
- 알모롱가의 기적 lt; 이태근 목사 아침묵상 lt; 연재 - 풀가스펠뉴스
이태근 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 담임목사 과테말라시에서 3~4시간을 달리면 알모롱가(Almolonga)라는 산악도시가 나옵니다 40년 전 그곳은 알코올과 마약 그리고 폭력이 난무했던 범죄 도시였습니다
-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중보자 - 과테말라 알모롱가의 마리아노 . . .
과테말라 사람들은 도시의 90%가 복음화된 알모롱가를 이제 '교회의 도시'라고 부른다 이렇게 된 배경에는 이 지역출신 마리아노 목사의 목숨을 건 중보가 있었다 죄인이 많아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한 명의 의인이 없어서 멸망한다 한명의 중보자가 온 성을 멸하지 않게 막을 수 있다 한 명도 없었기 때문에 롯만 구출받고 소돔고모라는 멸망을 했다 그나마도 아브라함의 중보의 결과 이루어진 일이다 아브라함의 중보로 소돔고모라에서 롯이 구출을 받게 된다 거절당하셨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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